미래를 이끌어가는 첨단과학영농 아산시 농업기술센터가 함께합니다.
처음엔 스쳐 지나가던 코너였지만, 이제는 일부러 들여다보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둔포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은 크게 소리 내어 자랑하지 않아도, 장바구니를 든 사람들의 발걸음으로 조금씩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소비자는 다시 찾을 이유를 발견했고, 농업인은 자신이 키운 농산물을 계속 내놓을 힘을 얻었습니다.
둔포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은 화려하게 말하기보다 꾸준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역 농산물도 충분히 선택받을 수 있고, 소비자는 신선함을 알아보며, 농가는 가까운 시장 안에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둔포의 농산물은 오늘도 익숙한 장보기 속에서 조용히 다음 계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